나약한 한국 여성들, 그리고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한남청의 특징이라고...
소리 지르고 꾸짖는 남자들 소리도 못 내고 화난다면
얌전한 남자에게 와서 괴롭히는 여자들의 영상을 100개 정도 찍을까?
연약함을 없애는 것은 인간의 본성일 뿐이지 않습니까?
여자는 여자이기 때문에 함께 일해도
여자라서 회사에 손해를 입어도
저는 여자라서 뭘 해도 약한 여자를 위해 해결해주는 그 남자와 같은 말을 하는 것 같아요.
그냥 가스라이팅하고 감정 거세해서 남자들이 뭐라하지
그들에게 그들에게 따라 살아가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닌가?
